트레킹코스5 신안 암태도 가볼만한 곳(트레킹 코스 정보 안내) 전라남도 신안군은 이제 '섬'이라는 고립된 단어보다 '이음'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가 있죠. 오늘은 천사대교를 건너자마자 마주하게 되는 보석 같은 섬, 암태도의 숨은 매력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트레킹 코스 **'암태도 모실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단순한 산책을 넘어, 서해의 다도해 풍광과 섬마을의 따뜻한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이 길은 **'백섬백길 47번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신발 끈을 단단히 묶고, 암태도의 푸른 숨결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시죠. 1. 암태도(巖泰島),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싸인 섬본격적인 트레킹에 앞서 암태도라는 섬의 이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암태도는 이름 그대로 **'바위가 많고 병.. 2026. 3. 31. 신안 우이도 배편 시간(풍성사구) 우이도 트레킹 코스 안내 전라남도 신안군의 수많은 보석 같은 섬들 중에서도 유독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우이도(牛耳島)'**입니다. 섬의 모양이 소의 귀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지만, 이곳은 귀한 생태계와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 언덕, 그리고 시간이 멈춘 듯한 옛길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오늘은 신안의 걷기 좋은 길, 우이도의 숨은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우이도 달뜬몰랑길] 트레킹을 중심으로 배편 정보와 여행 팁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우이도로 가는 법: 배편 정보 (목포/도초도 출발)우이도는 육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는 섬입니다. 그만큼 가는 길이 쉽지 않지만, 배에 몸을 싣는 순간부터 진짜 여행이 시작됩니다.출발지 1: 목포 여객선 터미널목포에서 우이도로 직접 가는.. 2026. 3. 31. [진도 여행] 관매도 배편 시간표, 트레킹 코스, 관매도 하늘다리 명당까지 관매도는 '가고 싶은 섬' 서너 손가락 안에 항상 꼽히는 진도의 보석 같은 섬입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정취를 오롯이 품고 있으면서도, 발길 닿는 곳마다 절경이 펼쳐지는 곳이죠.관매도를 완벽하게 즐기기 위한 배편 정보부터 트레킹 코스, 그리고 하이라이트인 하늘다리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관매도 여행의 시작: 배편 정보 및 예약 팁관매도는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지 않은 순수한 섬이기에 배편 확인이 가장 우선입니다. 주로 **진도 팽목항(진도항)**에서 출발합니다.🚢 출발 항구 및 소요 시간출발지: 진도 팽목항 (전남 진도군 임회면)소요 시간: 직항의 경우 약 1시간 10분, 경유 노선의 경우 1시간 30분~40분 정도 소요됩니다.주요 선사: 에이치해운(한림페리호), 서진도농협(새섬두레호) 등.. 2026. 3. 17. [전남 여행] 하조도 배편 가는 길 | 한옥마을 | 트레킹 코스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하조도는 '새들의 섬'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섬들이 점을 찍듯 펼쳐진 곳입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진정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께 이곳보다 완벽한 선택지는 없죠. 하조도로 떠나기 전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1. 하조도 가는 길: 진도 팽목항(진도항)으로!하조도로 가기 위해서는 우선 전남 진도의 **팽목항(현 진도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자차 이용 시: 내비게이션에 '진도항' 또는 '팽목항'을 검색하세요. 목포에서 약 1시간, 광주에서 약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대중교통 이용 시: 진도 공용버스터미널에서 진도항행 군내버스를 이용하면 약 40~50분 정도 걸립니다. 배 시간에 맞춰 버스 배차 간격이 조정되니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2. 하조도 배편.. 2026. 3. 17. 비진도 여행(통영 비진도 여행 펜션): 더씨펜션 바다이야기펜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의 '보라카이'라 불릴 만큼 투명한 바다색을 자랑하는 곳, 경남 통영의 비진도 여행기를 들고 왔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진정한 '섬캉스'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이번 포스팅을 주목해 주세요.1. 비진도, 왜 떠나야 할까?비진도는 '보배(珍)에 비길(比) 만큼 아름다운 섬'이라는 이름 뜻처럼, 통영의 수많은 섬 중에서도 독보적인 풍경을 자랑합니다. 특히 안섬과 바깥섬을 잇는 서항해수욕장은 한쪽은 고운 모래사장, 반대쪽은 몽돌 해변으로 이루어진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지형을 가지고 있죠.푸른 바다를 보며 걷는 산호길 트레킹과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먹는 바비큐는 비진도 여행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2. 비진도 숙소 선택의 기준: 외항 vs 내항비진도는 배가 서는 선착장이 두 곳(내항, 외항.. 2026.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