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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통영 우도 배시간(통영 우도 여행 하는 방법)

by 미리어네어 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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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숨은 보석, 여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주도의 우도만큼이나 매력적이지만, 훨씬 고즈넉하고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간직한 이곳은 최근 보도교(다리)가 연결되면서 섬 여행자들 사이에서 '나만 알고 싶은 곳'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통영 우도 여행을 위한 배시간, 가는 법, 코스 가이드를 상세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통영 우도 배시간


1. 통영 우도, 어떤 곳인가요?

통영시 욕지면에 위치한 우도는 섬의 생김새가 소(牛)가 누워 있는 모양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습니다. 구멍섬, 목섬 등 아기자기한 부속 섬들을 거느리고 있으며, 옆 동네인 '연화도'와 보도교로 연결되어 있어 두 섬을 한 번에 둘러보기 매우 좋습니다.

  • 특징: 원시림이 잘 보존된 숲길, 에메랄드빛 몽돌 해변, 평화로운 어촌 마을.
  • 장점: 연화도에 비해 인적은 드물고 자연의 소리는 더 가깝습니다.

2. 통영 우도 가는 법: 배시간 및 예약

우도로 가기 위해서는 통영항 또는 거제(삼덕항)에서 배를 타야 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 여객선 터미널 정보

  • 출발지: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
  • 운항사: 대일해운 (가고싶은섬 사이트나 앱에서 예매 권장)
  • 소요시간: 약 1시간

⏰ 배시간표 (평일 기준/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구분 통영항 출발
1항차 06:55
2항차 11:00
3항차 15:00

💡 꿀팁: 우도는 연화도 바로 옆에 있어, 보통 **'연화도/우도'**행 배를 타시면 됩니다. 최근에는 우도 선착장에 직접 내리는 배편도 많아졌으니 발권 시 확인은 필수입니다!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하세요.

배편 시간 확인 및
예약하기


3. 우도 여행하는 방법: 추천 코스

우도 연화도 보도교

우도는 섬이 크지 않아 도보로 충분히 여행 가능합니다. 특히 연화도와 우도를 잇는 연화도-우도 보도교 덕분에 여행의 재미가 두 배가 되었습니다.

추천 여행 루트 (반나절~당일치기)

  1. 우도 선착장 도착: 마을의 정겨운 벽화와 낚시꾼들의 여유를 만끽하며 시작합니다.
  2. 구멍섬 & 목섬 조망: 해안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기암괴석이 장관인 구멍섬을 볼 수 있습니다.
  3. 몽돌 해수욕장: 파도에 씻기는 자갈 소리가 예술인 곳입니다. 잠시 앉아 '물멍'하기 최적의 장소죠.
  4. 우도-연화도 보도교: 국내 최장 보도 현수교 중 하나로, 바다 위를 걷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5. 연화도 수국(계절): 만약 여름(6~7월)이라면 연화도로 건너가 수국길을 걷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우도 둘레길

우도 둘레길

이웃섬 연화도와 연결돼 있는 우도는 통영에서 동백숲이 가장 아름다운 섬입니다. 옛날 주민들이 오가던 옛길을 복원해 우도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초입의 약간 가파른 계단을 오르면 내내 평탄하게 이어지는 원시림의 숲길이 이어지고, 나무들 사이로 언뜻언뜻 비치는 바다는 길을 걷는 내내 설레임을 안겨줍니다.

코스세부정보

우도연화도 연도교 입구( 0 km) → 큰마을( 1 km) → 몽돌해변( 0.6 km) → 당집( 0.8 km) → 용강정 전망대( 0.9 km) → 우도연화도 연도교 입구( 0.1 km)

우도 둘레길 미리보기


4. 여행 전 체크리스트 및 준비물

  • 편한 신발: 대부분 데크길이나 숲길이므로 운동화나 트레킹화가 필수입니다.
  • 음식과 물: 우도 안에는 큰 편의점이 없습니다. 간단한 간식이나 물은 미리 준비하세요. (민박집에서 운영하는 작은 식당은 있습니다.)
  • 낚시 장비: 우도는 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합니다. 낚시를 좋아하신다면 가벼운 채비를 챙겨보세요.
  • 날씨 확인: 섬 여행의 핵심은 날씨입니다. 출항 전 반드시 풍랑 주의보 여부를 확인하세요.

5. 우도의 특별한 매력 포인트

우도는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쉼'**이 필요한 분들에게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 정겨운 민박: 우도에는 소박한 민박집들이 많습니다. 섬에서 하룻밤 머물며 즐기는 해산물 밥상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
  • 자연산 해산물: 선착장 근처에서 해녀들이 직접 잡은 멍게, 해삼을 맛보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맺음말

통영 우도는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파도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낭만적인 섬입니다. 연화도의 웅장함과 우도의 소박함을 동시에 즐기는 이번 주말 여행,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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